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된다. - W. 처칠 법 밑에 법 모른다 ,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곳에서 도리어 법을 어기는 수가 많다는 말.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같지만,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마시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 set aside : 곁에두다, 챙겨두다패랭이에 숟가락 꽂고 산다 , 떠돌아다니는 불안한 살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새가 뜻하지 않은 곳에서 날아오르면 반드시 거기에는 복병(伏兵)이 있는 것이고, 아무 일이 없는데도 짐승이 놀라 달아나면 거기에 적이 숨어 있다는 증거이다. -손자 오늘의 영단어 - unflagging : 쇠하지 않는, 불요불급의, 지칠줄 모르는오늘의 영단어 - safeguard : 수호하다, 지키다천연 식물 섬유를 제거하면 충치, 치주염, 위장 질환, 정맥류, 치질, 게실염 등이 생긴다. - G.D. 캠벨 박사 [당뇨병, 관상동맥혈전증, 사카린 질병] 자연계에는 사시와 오행이 있어서 생(生)·장(長)·화(化)·수(收)·장(藏)의 활동을 수행하며, 한(寒)·서(暑)·조(燥)·습(濕)·풍(風)의 기(氣)를 만들어낸다. 사람에게는 오장이 있어 오장의 기가 변화하여 희(喜)·노(怒)·비(悲)·우(憂)·공(恐)의 감정을 일으킨다. 즐거움과 노여움은 기(氣)를 손상시키고, 추위냐 더위는 형체(形體, 인체)를 손상시키며, 격하게 노하면 음(陰) 부분을 손상시키고, 격하게 기뻐하면 양(陽) 부분을 손상시킨다. 궐기(蹶起, 역기)가 신체의 상부에 모여 뭉치면 경맥(徑脈, 경락에서, 몸의 상하로 연결된 기와 형이 순환하는 기본 통로)이 충만하고, 정신이 육체에서 이탈하게 된다. 감정의 도가 지나치고, 춥고 더움의 도가 지나치면 생명은 안정을 잃게 된다. -황제내경 [소문(素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