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편의 피로한 틈을 타서 치는 것이 최상의 병법이다. -문장궤범 나에게는 확고부동한 주의주장이 있습니다. 저울 추를 만드는 장인이 나이 팔십이 되어도 작품에 한 푼의 틀림이 없었다. 어느 사람이 그 도(道)를 물었더니 그 장인은 나는 저울 추를 만드는 것 이외는 아무 것에도 눈을 돌리지 않고 해 왔다고 말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ympathy : 동정, 헤아림, 호의 ,찬성,동감오늘의 영단어 - convene : 모으다, 소집하다, 모이다, 회합하다오늘의 영단어 - display : 연출하다, 전시하다, 과시하다: 표시, 진열, 전시술이 들어가면 그 순간 예지( 銳智 )가 달아난다. -허버트 제초제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식물의 껍질을 그대로 먹어준다면 그것이 보약이요, 건강식이다. 뼈, 연골, 근육, 인대까지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껍질을 알면 건강이 보이게 되고, 나아가서는 건강을 얻게 된다. -김해용 뜨거운 불 속에서 아무리 잘 단련된 강한 쇠라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너덜너덜한 폐물이 되고 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소포클레스 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이런 태도를 취하면 성씨가 다른 먼 곳 사람은 다스리는 자의 말을 듣지 않게 된다. -관자 오늘의 영단어 - job security : 취업, 취업보장, 직업안정